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2021년/K리그1 (문단 편집) === 10R VS [[제주 유나이티드]] (홈, 0:3 패) === ||<-3><:>[[파일:K리그1 로고.svg|height=50]][br]'''{{{#001d49 2021 K League 1 10R[br]2021년 4월 16일 (금요일) 19:30 (UTC+9)}}}'''|| ||<-3><:>'''{{{#FFF [[인천축구전용경기장|{{{#FFF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광역시|{{{#FFF 인천}}}]])}}}'''|| ||<-3><:>'''{{{#FFF 주심: 정동식}}}'''|| ||<-3><:>'''{{{#FFF 관중: 1,831명[*코로나19]}}}'''||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76FB8 8%, #000 8%, #000 20%, #276FB8 20%, #276FB8 32%, #000 32%, #000 44%, #276FB8 44%, #276FB8 56%, #000 56%, #000 68%, #276FB8 68%, #276FB8 80%, #000 80%, #000 92%, #276FB8 92%)" [[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height=100]]}}}||<|2><:>'''{{{+5 {{{#001d49 0 : 3}}}}}}'''||<:>[[파일:제주 유나이티드 FC 로고.svg|height=100]]|| ||<:>'''{{{#fff 인천 유나이티드}}}'''||<:>'''{{{#ef6c00 제주 유나이티드}}}'''|| ||<:>'''-'''||<:>[[파일:득점 아이콘.svg|height=20]]||<:>'''21', 87'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br]63' [[류승우]]'''|| ||<-3><:>'''[[https://youtu.be/wEdoTgO44wU|{{{#001d49 경기 하이라이트}}}]]'''|| ||<-3><:>'''{{{#FFF Man of the Match: [[주민규(축구선수)|{{{#FFF 주민규}}}]]}}}'''|| 인천은 승점 7점(2승 1무 6패)으로 리그 10위에 올라와있다. 단단한 수비진의 조합을 자랑하면서 올해는 다르다를 외쳤던 인천이지만 지난 3월 17일 수원FC 승리 이후 4경기동안 1무 3패를 기록중이다. 특히 지난 라운드에서 전북을 상대로 5-0의 대패를 당한 만큼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주는 승점 12점(2승 6무 1패)으로 리그 7위에 올라와있다. 남기일식 이진법 축구로 무승 행진을 달렸던 제주이지만 지난 라운드 수원을 상대로 극적인 2-1 승리를 거둔 만큼 상승세를 탄 상황. 특히 주전 공격수 주민규가 연속골을 기록하고 있는 부분은 제주에게 긍정적이지만, 아직도 외국인 선수들의 팀 내 기여도가 낮은 부분은 고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 제주가 인천을 상대로 3-0의 완승을 거두면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경기에서 제주는 90분 내내 인천을 완벽하게 제압하면서 경기를 지배했다. 전방부터 강한 압박을 보여주면서 중원을 장악했으며, 비록 날카로운 공격은 없었지만 전반 초반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안현범]]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앞서나갔다. 반면 인천의 중원은 제주의 압박을 풀어내지 못했는데, [[문지환]]을 투입하면서 제주의 중원을 방해하고자 했지만 큰 소득이 없었으며 [[김도혁]]의 경기력 또한 좋지 못했다. 제주는 [[조성준]]과 [[김영욱]]이 투입되면서 중앙과 우측에서 좋은 공격 움직임이 여러차례 나왔으며 안현범의 공격 가담 또한 돋보였다. 후반 교체 투입된 [[류승우]]가 본인의 첫 터치를 득점으로 기록하며 추가골을 만들었으며, 경기 막판 주민규의 멀티골까지 어시스트해주면서 오늘 경기 3-0 완승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제주는 본인들의 경기력이 한층 더 좋아진 것을 증명할 수 있었으며, 2경기 연속 승리와 함께 상위권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인천은 지난 라운드부터 이어진 무득점 2연속 대패로 강원과 서울에게 승리한 수원 FC, 대구에게 밀려 리그 최하위로 떨어지게 되었다. 조성환 감독과 인천 팬들의 머리 속이 더욱 복잡해질 것으로 보이는 한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